422. 교과서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읽는 방법 [출처 : 에듀진]
2023년 04월 28일(금) 15 시 50분 (조회 : 745)
headmaster (211.51.★.199)

공부법은 학생마다 다르다. 공부법을 완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기 전까지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하게 된다. 이때 학부모가 참견하는 것은 그만두자. 학생들마다 다양한 공부법이 나올 수 있고 학생도 그중에 최선의 수를 찾아간다.


다만 성적도 오르지 않는데 고집스럽게 한가지를 밀어붙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때로는 더 나은 공부법이 있음에도 귀찮고 번거롭다는 이유로 과거의 방식을 고집하지는 말자. 공부법 코너는 유튜브, 구글 등에서 검색한 것 중에 가장 효과적일 것 같은 선택해서 학생 들을 위해 편집해 소개하는 코너이다.


공부가 중요한 이유는 공부가 삶의 태도로 발전하기 때문이다. 공부하는 방법이 습관으로 이어지게 되고 미래 학생이 개척해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교과서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읽는 방법
공부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공부법은 교과서 읽기이다. 모든 등급의 학생에 게 적용할 수 있으며, 전 과목에 적용할 수 있다. 교과서 읽기는 가장 빠르게 해당 과목을 마스터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교과서만 제대로 읽을 줄 알면 이 세상 어떤 시험도 두려울 것이 없다. 반면 교과서를 제대로 읽지 않거나 읽지 못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첫째,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둘째, 제대로 암기를 못하며, 셋째 적당한 속도로 읽어 나가지 못하며, 넷째 읽다가 중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이 4가지 난관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리가 흔히 책을 읽을 때 저지르는 오류가 있다. 모르는 부분이 나오거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나오면 멈추거나 천천히 읽으려고 한다. 물론 시간의 여유가 있고 분량이 많지 않다면 일정부분 도움이 될 수 있다. 남들보다 빠르게 개념을 머릿속에 넣고 성적 향상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평범한 방식은 효율적이지 않다.


교과서를 읽는 방법은 첫째, 바로 건너뛰며 읽기이다. 교과서를 읽는데 있어 가장 필요한 능력은 책상에 앉아 읽는 것이다. 장시간 앉기가 불편하고 예·복습을 할 때 읽는 방법이다. 그렇게 되면 장시간 읽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과목별로 그다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공부하는데 쉽게 질리지도 않는다.


'건너뛰며 읽기' 방법은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부분, 이해되는 부분만 읽고, 어렵고 이해 안 되고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 부분은 건너뛰는 것이다. 여기서 건너뛴다는 의미는 크게 두 가지이다. 말 그대로 아예 읽지 않고 넘어가거나 빠르게 스키밍하며 문장의 구조 정도만 파악해주고 넘어가는 것이다.


이렇게 건너뛰며 읽는 것은 빠르게 잘 읽어 두었던 부분이 배경지식이 되어 앞쪽에서는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뒤쪽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부분도 생기게 된다. 두 번째 읽을 때는 점점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난다.


즉, 처음에 어렵거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쉬운 부분을 먼저 마스터 해놓으면 처음부터 이해하려고 하는 것에 비해 이해도 더 잘 될 뿐더러 이해 속도도 훨씬 더 빨라진다. 이해와 암기는 결국 기존 지식과의 연결하는 것인데, 책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위해 처음 1회독은 이 과목에 연결시킬 배경지식을 쌓는다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다.


둘째, 건너뛰며 읽기가 필요한 이유는 피로도를 줄여준다. 어려운 내용이 나오는데 꾸역꾸역 읽고 있으면 뇌의 용량이 이미 차버렸는데 억지로 우겨 넣는 꼴이다. 이렇게 되 면 뇌에 과부하만 유발되고 피로도만 높아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흥미가 떨어지고 공부 효율도 떨어지게 된다.


셋째, 이해되고 흥미있는 내용 위주로 빠르게 읽어나가면 굳이 집중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이는 공부하는 시간 자체를 밀도 있게 사용할 수 있게 하 고 공부효율을 상승시키게 된다.


넷째, 건너뛰며 읽기는 공부를 하는데 있어 진입장벽을 낮춰주고 동기부여가 되는 효과가 있다. 책을 딱 펼쳤는데 난해한 내용만 있다면 공부하기 싫어지고 바로 잡념이 생기 게 된다. 하지만 머릿속에 잘 들어오는 내용 위주로 보기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게 몰입 되기도 한다. 그러면 흥미가 생기게 된다. 이 정도는 어렸을 때까지를 생각해보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공부를 하면 의욕이 생긴다는 사실은 뇌과학적으로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건너뛰며 읽기는 쉬운 부분만 계속해서 보라는 것이 아니다. 쉬운 부분부터 정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어려운 부분을 서서히 확장해나가 책을 쉽게 완전 정복해 가자는 방법이다.


출처 : 에듀진 기사 URL :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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